배워야 할 것이 많네요 ㅠㅠㅎㅎ

오호홍 재미난 글이네요

저희 회사는 이렇습니다..

저장공간은 1위 Dropbox를 쓰고 있습니다.

텍스트 에디터 2위 Notepad++ 쓰고 있고

웹사이트 해석은 1위 Google Analytics를 쓰고 있고

Web 호스팅은 1위 Amazon Web Services로 이동중이고

버젼 컨트롤은 레일즈팀은 Git, PHP팀은 2위 Subversion를 사용하고 있고

데이터베이스는 1위 MySQL 쓰고 있고

프레임워크는 레일즈팀은 1위 Ruby on Rails, 저는 4위 CodeIgniter 쓰고 있고

IDE는 저는 2위 Netbeans쓰고 있고

프로젝트관리는 전 직원이 2위 Redmine을 사용중입니다..

완전 우리 회사 이야기군요.. ㅠㅠ

레일즈 하는 애들 꼴보기 싫어 죽겠음... ㅋㅋ

(루비가 일본제라고 존x 뻐김....ㅡ.ㅡ;;)

걍 재미로.. ^^

전 저장공간은 두루두루 사용중이라.. 드롭박스, 유클라우드,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u+box, 에버노트 등등
골고루 분산되어 있습니다. (근데 어디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때 프로젝트 별로 드롭박스 아이디를 달리해서 저장을 했었구요.

milosz 님. 저도 아예 처음 들어본 툴들도 있어요.. @@

인스카 님. 그쵸? ㅎㅎ 신뢰도와 별개로 흥미 진진

헛발이님. 제 경우는 (개발 하는게 저 혼자니.. 쿨럭;;)
                   별도 텍스트 에디터는 안쓰고,
                   구글 애널리틱스, 웹 호스팅은 아직 서비스 단계라 ixCloud 의 무료지원
                     Git와 SVN 동시 적용 계획을 하고 있고,
                     DB는 MySQL + Oracle 쬐끔. 프레임워크는 CI
                     IDE는 아직 익숙한게 없어서, Eclipse, Aptana 둘다 번갈아가며 사용 중입니다.
                     근데 확실히 일본이 루비는 많이 써먹는거 같긴 해요. 조사 주관기관도 일본이였던거 같고 ㅎㅎ

                      게다가 성공은 확실히 성공인게, 심지어 코드이그나이터 메뉴얼에도 '명에 크래딧' 항목에
                      ' Ruby on Rails 의 걸출한 업적이 우리에게 PHP 프레임워크를 만들도록 영감을 주었으며, 웹 커뮤니티에게 프레임워크가 일반적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
                        

웅파님. 저도 Dropbox 를 주로 쓰고, 나머지는 백업용. 주로 유클라우드는 문서, 다음은 사진 이런식 입니다. ㅎㅎ
              포토샵 같은걸로 디자인 작업할때, 마치 구글닥스처럼 두명이 같이 작업 가능한걸 보고 경악 한 적이 있죠...
               저장공간은 요즘말로 드랍박스가 갑인듯 합니다... 용량의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요 ^^;;

혹시 아마존 웹서비스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장공간 : 개인서버에 웹하드를 사용중(빵빵하고 속도가 좋지요 ㅎㅎ)
메모 : 에버노트(플랫폼 지원이 좋아서 사용중입니다.)
웹호스팅 : 개인서버 사용중(ci포럼도 여기에 상주하고있지요. 크리스마스이브날 서버이전작업하러 서울상경해야 한다는 ㅜ.ㅜ)
텍스트 에디터 : 에디트플러스(요게 습관되니 무섭네요)
버전컨트롤 : svn (cvs를 쓰다가 svn으로 갈아탔지요)
프로젝트관리 : redmine (trac를 쓰다가 너무 느린거 같아서 redmine로 건너왔네요. 어제 ci포럼용 redmine도 설치했다는..)
웹사이트해석 : webalizer (필요한 서비스에만 설치를 해주고 있긴 하지만 구글껄 사용해 봐야겠네요)

재미 있군요 ^^
대상이 직원 100명 이하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이라는거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