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작은 좋은 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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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mycastor | 작성시각 | 2010/09/02 09: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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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뒤끝없고 좋네요.. 어제 벙개는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별일 없이 출근 잘하셨나요? 바람소리에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서 피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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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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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9: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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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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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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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소리에 놀라 잠을 설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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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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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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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버금가는 출석률이었음. 총 10명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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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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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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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스 .. 백세주마을은 다시한번 가도 좋을거 같다. 특히 원탁 맘에 들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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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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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5: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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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있던데? 삼성점도 있고..
쬐금 비싸기는 하지만.. 안주는 좋더구만. 술이야 원래 유명한 곳이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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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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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5: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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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울회사 밑에는 배상면 주가 있는데 가격만 비싸고 별로인데 거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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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아닌 정모같은 벙개였을 것 같은디... 출석률은 어떠했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