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온레일스의 스캐폴딩을 보면서 앞으로 웹개발 참 편해지겠다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를 않네요.

프레임워크에서 벗어나는 예외상황을 처리할라면 꼼수를 부려야 하는 . ㅜㅜ

지난달 내내 ASP.MVC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홈피 하나 개발해봤습니다.

4월 정기모임도 못나가고 아쉽네요.

CI 로 개발해보고 싶었지만 기존에 nt 기반으로 구축된 사이트여서 asp.net으로 처리 했네요.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개발을 한다는 것이 참 쉽지만은 않네요.

프레임워크 분석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 맞추니라 막개발하다보니 막개발 했네요.ㅋㅋ.
초심은 잘 만들어 보고팠는데...

http://www.dintaifung.co.kr
 
짧은기간에 만들어서 별 기능은 없네요. Ajax 게시판이 주랍니다. 

웹개발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감을 잃어서 그런겐지. 조끔 고생했네요.

점점 jquery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다음은 ci로 사이트 구축을 해봐야 하는데....
 
5월 정기모임에는 꼬옥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