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재 업계의 현실인가?

아니면 시기가 시기라서 그런것 인가..

밀려드는 업무에 등골이 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업무가 많다는건 그만큼 회사가 바쁘게 돌아 간다는 것이니 좋은것 이겠지만,

모든 업무가 저에게 집중 되다보니 정말 분신술을 쓰고 싶네요.

그래도 디자인팀을 관리하는 부분과 업무분장 부분을 덜어내니 숨은 쉬고 있어요.

해야할것 보다는 하고 싶은게 산더미 인데.. 휴..

어서빨리 한분 모셔서 다시한번 함께~ 재미나게~ ci를 갈겨 보고 싶습니다.

오침시간... 

혼자 부대찌개맛 컵라면에 왕큰햄버거를 먹고 커피우유 빨대로 쪽쪽 빨며 

잡코리아와 웍크넷 인재검색 하다가 포기하고

넋두리 처럼 오침하는 양반들 다 깨라고 키보드소리 크게나도록 두들기며 한글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