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pg 코드들을 통합 객체화 시키고 있는 중인 카이도 입니다.

사실 psr 스타일로 만드는걸 딱히 어디서 배운적이 없었던 지라...

페이스북 애들이 만들어 놓은거 참고해서 이래저래 따라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과거에 객체에 대한 이론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재미가 있군요. 

그런데 하다가 trait 를 도입 하기 시작 하니... 이젠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쿨럭;

농담이 아니라, 어? 이게 왜 되는거지? 하는 기묘한 느낌이...

인터페이스를 거치지 않고 핸들러에서 객체를 통째로 만들어서 던져준다거나 하는 기묘한 짓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 결제 테스트까지 완료.

결제취소하고 결제 내용확인까지 넣으면 카카오페이 까지 끝날듯.

페이팔은... 만들어서 쓸 건덕지도 없는 놈이라서 패스;

[샘플 페이지만 만들어야겠어요.]

KCP는 과거에 작업을 한적이 있긴 한데, 당장 테스트할 계정이 없으니 패스. ㅎㅎㅎ

[누가 해주겠지. 아님 샘플 코드랑 계정 내놓던가! ]

 소스 정리가 좀 필요해 보이는군요.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