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용자 계정에 www나 public_html 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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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서버 | ||
| 글쓴이 | 뫄뫄잉뿌 | 작성시각 | 2017/10/13 14: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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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서버 관리할 때 /home/계정명/www /home/계정명/public_html 이런식으로 많이 만드는데
계정 홈 디렉토리 내에 다시 www나 public_html폴더를 만들어서 그 아래서부터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개발하다 궁금해서...ㅎㅎ
게시판같은거 (그누보드는 www, 워드프레스는 public_html로?) 설치할때 매뉴얼 보니까 보통 www나 public_html이던데 뭔가 음.. 개발계(?)에서 묵언의 약속같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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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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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5: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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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뫄잉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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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5:2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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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님 답변 감사합니다! 웹 호스팅만의 특징인가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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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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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5: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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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뫄잉뿌/ 아파치 httpd.conf 열어보시면 사용자에게 홈페이지 공간할당하는게 있는데 그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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뫄뫄잉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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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5: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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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님 현재 httpd.conf에서는 httpd-userdir.conf 주석으로 막고 있는데 이 파일 열어보니까 public_html폴더만 접근가능하도록 되어있는것같아요! 음... 결국에 보안이슈?랑 상관있는 듯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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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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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6: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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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 같은것 입니다 딱히 그래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home은 아무나 접근 가능한 폴더이자 FTP 디폴트 폴더로 많이 사용됩니다. /var/www/html 은 아파치가 만드는 기본 폴더라서 그렇구요. 이것도 설치 방법에따라서 좀 다릅니다. OS에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웹호스팅의 경우엔 호스팅사 임의로 만드는데, 보통이 계정명을 중간에 넣습니다. 별도의 형상 관리 및 직접 접근 이슈를 막기 위해서 리소스 폴더를 따로 떼서 권한 주고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계정명이 들어가는 건 웹호스팅일 경우에 그렇게 합니다.
제 경우엔 /home 에 서비스명으로 디렉토리를 만들고 소스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