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로 개발환경을 실서버와 비슷한 버젼들로 구성하여 꾸리고 싶습니다.

리눅스냐 윈도우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실서버에 테스트 계정하나 파고 거기에서 솔루션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실서버에서 자꾸 소스고치고 새로고침 하니 좋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윈도우 환경에서 퍼미션 관련해 실서버에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리 하는것이 좋은것인가 하는 문제도 고민되구요.

이 경우 윈도우는 일단 생략하고, 리눅스에서 돌아갈거니까 프로그램 인스톨이나 초기화 단계에서 퍼미션조종이 필요한 모든 디렉토리및 파일들을 루프 돌면서 순차적으로 지정하는 것만 작성해 넣어 놓는것인가요?

현재 리눅스 실서버 같은경우는 개발하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에 퍼미션을 맞춰놓고

한번씩 수정본을 다음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해 디비만 초기화 시키고

ftp내의 파일들을 tar -rvf 등의 명령어로 묶고 tar -xpf 등으로 풀면 권한이 살아 있으니 바로 다음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용이해 이렇게 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하고 있지만 너무 구닥다리 방식인것 같기도 하구요..

보통 로컬에서 개발 환경을 꾸릴때 어떤 방법을 사용 하시나요?